Δεῖκται지표
틀을 고르고 기간만 정하면 새 지표가 됩니다. 같은 틀로 여럿 만들 수 있습니다 — 이동평균 20일과 112일은 다른 지표입니다. 수식을 직접 적을 수도 있습니다.
Σύγκρισις비교
고른 것들을 같은 자리에서 시작시켜 겹칩니다. 값의 크기가 아니라 움직인 정도를 견주는 것이라, 코스피와 애플도 나란히 놓을 수 있습니다.
Λογισμός재무
회사가 제출한 재무제표 원본입니다. 남이 가공한 것이 아니라 원본이라 숫자를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. 다만 미국 상장사만 있습니다 — 한국 종목은 DART 쪽이고, 그것은 아직 공시까지만 봅니다.
Ἡμέρα하루 안
일봉은 하루를 네 숫자로 줄입니다(시·고·저·종). 그 넷으로는 답할 수 없는 물음이 있습니다 — 갭으로 열린 날은 메웠나, 하루 변동의 몇 할이 장 초반에 나나, 그리고 오늘 사람들이 실제로 사고판 평균값은 얼마인가.
Πράκτορες투자주체
한국 시장에는 다른 나라에 없는 숫자가 있습니다 — 날마다 개인·기관·외국인이 각각 얼마를 순매수했는지가 공개됩니다. 같은 3% 상승이라도 누가 사서 올랐는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.
Μέρισμα배당
값이 오르내리는 것은 내가 못 정하지만, 배당은 회사가 해마다 정해서 실제로 보내 줍니다. 장부에 이 종목이 있으면 취득가 대비 배당률도 함께 냅니다.
Ἀγορά시세
Ἀνάλυσις분석
지켜보는 것들을 한 판에 놓고 견줍니다. 기간별로 얼마나 움직였는지, 얼마나 흔들리는지, 꼭대기에서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.
Κτῆσις장부
Κόσμος세계
Ἀπόκρισις발산
Πίναξ자료
Γνῶμαι격언
Ἀγγελίαι소식
Ἡμερολόγιον일지
사람의 기억은 결과에 맞추어 고쳐집니다. 오른 뒤에는 “그럴 줄 알았다”가 되고, 내린 뒤에는 “불안했다”가 됩니다. 그날 적어 둔 글만이 그 고침을 막습니다.
Δοκιμή전략 시험
지난 시세에서 잘 들었다는 것은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뜻이 아닙니다. 숫자가 좋아질 때까지 규칙을 고치면, 그것은 시장을 배운 것이 아니라 지나간 우연을 외운 것입니다. 그래서 성적에는 늘 “그냥 사서 들고 있었다면”이 나란히 붙습니다.
무엇을
쓸 지표
언제 사나
언제 파나
지킴이
규칙을 짜고 “시험한다”를 누르십시오.
종목을 고르는 대신 비중을 고릅니다. 개인에게는 이쪽이 성과를 더 많이 정하는데, 화면은 늘 종목 고르기 쪽에만 있습니다. 규칙을 스무 번 고치는 것보다 비중을 한 번 정하는 것이 대개 더 큰 차이를 냅니다.
규칙 갈래에서 짠 전략의 숫자 둘을 격자로 돌려 성적을 색으로 칠합니다. 봉우리가 넓고 완만하면 쓸 만하고, 뾰족하면 우연입니다 — 그 값에서만 되고 한 칸 옆에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.